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 FT (문단 편집) == 평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innish_Renault_FT_during_exercise,_1939_summer.png|width=100%]]}}} || || '''야지 기동중인 핀란드 방위군의 르노 FT "코이라스", 1939년 여름''' || 진정한 현대전차의 '''아버지.''' 이 전차의 주요 기계적 구성요소는 그 이후의 전차들이 대부분 준수하는 규칙이 되었다. * 360도 선회포탑 1기 탑재 * 대부분의 무장은 포탑에 집중 * [[포탑]]에 장착되는 주포는 1문으로 제한 * 엔진을 차체 후방부위에 놓고 엔진룸으로 분리함으로써 소음 저하를 통해 승무원 간 의사소통 원활 및 정비 편의성 향상, 승무원에게 미치는 발열 감소로 승무원의 교전 효율 상승 * 전차장용 전망탑(큐폴라) 탑재[* 다만 출입용 해치는 전망탑이 아니라 포탑 뒤쪽에 달려있었으며, 이 포탑 후방에 전망탑과는 별개로 달린 출입 해치는 1차대전 후반~전간기 프랑스 전차들의 주된 특징이 된다.] 이렇듯 르노 FT-17은 현대 전차의 기계적 구성요소를 처음으로 완성했다. 그러나 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에서는 영국의 Mk 시리즈 전차보다는 비효율적이었다. 당시 전차의 주요한 임무는 보병과 발을 맞추며 참호를 청소하는 것이었는데 차체를 참호와 평행하게 맞추고 여러정의 기관총을 아래로 내려서 참호 안으로 공격을 가할수 있었던 Mk 시리즈 전차와는 다르게 FT-17은 포탑의 한계상 참호 안의 적을 공격할 정도로 무장을 내릴 수가 없었다. FT-17이 선구자적인 면모를 갖춘 것은 사실이지만 포탑은 당시의 전장 환경에는 다소 맞지 않는 요소였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